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시단의 비상 (문단 편집) ==== 프렐요드 ==== || '''요구 진척도''' || '''280''' || || '''합류 멤버''' || {{{-3 분노한 자/상처 입은 자}}}[br][[올라프(리그 오브 레전드)|올라프]] || ||<-5> {{{#ABA282 ''' ''챔피언에게 물리 피해'' '''}}} || || {{{#ABA282 '''입힌 물리 피해'''}}} || {{{#ABA282 1만}}} || {{{#ABA282 1.5만}}} || {{{#ABA282 2.5만}}} || {{{#ABA282 3.5만}}} || || {{{#E1E2E2 '''획득한 점수'''}}} || {{{#E1E2E2 +6}}} || {{{#E1E2E2 +12}}} || {{{#E1E2E2 +24}}} || {{{#E1E2E2 +30}}} || > '''"올라프는 더 강한 상대가 필요하다!"''' '''광전사 감시자, 올라프''' 프렐요드로 순간이동한 감시단 일행. 그들은 춥고 어두운 곳에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프렐요드 기지는 오래 전 눈에 묻혀버린 것이었다. 그들은 눈을 파서 밖으로 나온다. 프렐요드도 안개에 점령당했다. 눈이 허리 높이까지 수북히 쌓여서 이동하기가 곤란한 상황. 눈을 본 적이 없는 그웬만 신나한다. 갑자기 큰 함성이 들려온다. 올라프가 망령 하나와 싸우고 있던 것. 루시안은 그를 [[그림자 그리고 운명|기억해낸다.]] 올라프는 왜 망령이 죽지 않냐며 화낸다.[* 감시자 무기가 아닌 강철 도끼기에 망령을 죽일 수 없었던 것.] 망령이 후퇴하자 그는 도끼로 눈을 베어버리며 지나가며 길을 만들고, 일행은 올라프를 따라간다. 올라프는 망령에게 자신과 싸우라며, 그게 아니라면 가장 강한 놈에게 자신을 인도하라 소리지른다. 눈밭을 벗어나며 망령을 쫓는 올라프. 이제 비에고를 찾으러 떠나려 하자, 갑자기 올라프가 언덕 위에서 신참 앞으로 굴러떨어진다. 올라프는 언덕 뒤에 있는 적에게 그게 다냐며 도발한다. 그 적은 바로 벡스. 그녀는 올라프를 안개로 쳐낸다. 강적을 만난 올라프는 드디어 영광스러운 죽음을 맞을 기회라며 기뻐한다. 리븐은 [[마조히스트|맞는 걸 좋아하는 놈]]은 처음 봤다며 놀라워한다. 벡스는 귀찮아하면서 안개를 쏘아 올라프를 휘청거리게 한다. 계속 덤비는 올라프를 죽여버리기 위해 벡스는 긴 주문을 외기 시작하는데, 올라프는 드디어 죽는다며 아주 흥분한다. 이때 감시단들은 벡스에게 사격해 방해한다. 그녀는 애초에 싸우고 싶지도 않았다며 떠난다. 죽을 기회를 날려버린 올라프는 광분하고, 베인은 올라프가 죽고 싶어한다는 것에 당황한다. 올라프는 복수하겠다며 그들을 공격하려 한다. 루시안이 자신과 함께 싸운 게 기억나지 않냐 하지만, 올라프는 기억 안 난다 하며 도끼를 마구 휘두른다. 일행은 그와 전투한다. 전투 중, 루시안은 그가 예전보다 광포해지고 멍청해진 걸로 보아 머리를 많이 맞았을 거라고 본다. 신참이 설득하러들자 올라프는 신참에게 도끼를 휘두르나, 신참의 말빨에 넘어간다. 올라프가 영광스럽게 죽어 명성을 남기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아낸다. 세나가 그를 벡스에게 대려가주겠다고 하자 올라프는 혹한다. 그 순간 그웬이 빙산 위의 벡스를 발견한다. 그녀는 빙산 안의 물건을 찾아 빨리 떠나려 한다. 올라프는 얼음 동굴로 가면 한두 시간 안에 올라갈 수 있다며 그들을 인도한다. 벡스가 물건을 파내려는 순간, 일행이 그녀를 막아선다. 벡스는 자신이 여기 오고 싶지도 않았지만, 그녀가 원하는 끔찍한 세상을 만들어내기 위해선 비에고에게 저걸 줘야 한다고 한다. 그들은 벡스를 공격하나, 안개에 막히고 안개의 공격에 고통스러워한다. 세나가 얼른 올라프에게 공격하라 하나, 올라프는 '''"너희들이 날 위로해준 탓에 광전사 상태가 될 수 없다"'''며 싸울 수 없다고 한다.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다며 당혹해하는 올라프. 세나는 말로 그를 진정시켰으니, 말로 다시 분노하게 할 수 있을 거라 한다. 그웬이 나서서 올라프를 모욕하나, 올라프는 강도가 약하다고 한다. 베인이 그가 너무 멍청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게 아니냐 하고, 신참이 추가로 도발하자 올라프는 격분해 광전사 상태로 돌입한다. 일행은 이성을 잃고 돌진하는 올라프를 벡스 쪽으로 밀어내고, 올라프는 그림자를 토막내며 벡스를 죽이려 든다. 이때 벡스가 얼음 속에서 영혼이 담긴, 상아로 만든 빗을 찾아낸다. 벡스는 그림자를 썰매처럼 타고 빙하를 내려간다. 일행은 벡스를 쫓아 내려간다. 그림자를 탄 벡스는 쫓아가기에 너무 빨랐다. 루시안은 도주로를 막아야 한다 하고, 올라프는 눈사태로 막아버리자고 한다. 일행은 눈사태로 길을 막아버린다. 분노한 벡스는 일행의 밭밑에 그림자를 소환해 둔화시키고 도주한다. 올라프는 자신이 늙어죽을 것이라며 절망한다. 이때 루시안이 올라프에게 강력한 적과 싸울 수 있는 감시단 자리를 제안한다. 본부, 올라프는 ~~뭔가 이상한~~ 서약을 하고[* 원본(세나) - "빛 안에서 모두가 단결하지 않는다면 어둠 속에서 무너질 것이다.", 올라프 - '''"빛 안에서 모두가 단결해서 피 묻은 도끼로 어둠을 쪼개 버리겠다!"''' 바꾼 이유는 뭔가 허전하다며(...)] 감시자가 된다. 복장을 착용하기 위해 그가 떠나자, 세나는 감시자들이 늘어나 즐거워하는 루시안을 발견한다. 세나는 이상한 사람들을 감시자로 만드는 게 좋냐고 물으나, 루시안은 적들도 정상이 아니라고 유쾌하게 받아친다.[* 물론 [[올라프|몇몇]]은 그렇다고(...) 답한다.] 올라프는 복장과 유물석 도끼를 든 채 돌아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